한화, QC 코치로 ‘NC 감독→WBC 8강 수석 코치’ 강인권 전 감독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감독 출신 거물 지도자를 영입해 코치진을 보강했다.
한화는 "강인권 전 NC 다이노스 감독을 QC (Quality Control) 코치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능력을 인정 받아 2023시즌 '감독 대행' 꼬리표를 뗀 강인권 코치는 그해 NC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화는 지난 시즌 후 현장과 프런트 간 전력 강화 논의 과정에서 코치진 강화에 대해 뜻을 같이했고, 현장의 요청에 따라 강인권 코치 영입을 완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감독 출신 거물 지도자를 영입해 코치진을 보강했다.
한화는 “강인권 전 NC 다이노스 감독을 QC (Quality Control) 코치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1995년 한화에서 프로에 데뷔해 두산 베어스를 거치며 2006년까지 포수로 현역 생활을 한 강 코치는 2007년 두산의 2군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2시즌 전반기 도중 감독 대행으로 NC의 지휘봉을 잡았고, 후반기에 35승 1무 25패(승률 0.583)라는 좋은 성적표를 작성했다.


가을야구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됐다. 아쉽게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지만, 와일드카드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다만 2024년에는 좋지 못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악재를 이겨내지 못했다. 결국 시즌을 마치기 전 NC와 결별했다.
이후 강 코치는 최근 막을 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수석·배터리 코치를 맡아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했다. 대표팀은 지난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한화는 지난 시즌 후 현장과 프런트 간 전력 강화 논의 과정에서 코치진 강화에 대해 뜻을 같이했고, 현장의 요청에 따라 강인권 코치 영입을 완료했다.
한편 강 코치는 오는 19일 한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CT 재민 ‘역조공 상품권’ 가로챈 이마트 직원…신세계 “선인출 맞아” 사과 - MK스포츠
- ‘은퇴설’ 털고 온 이휘재의 007 입성… 왜 포토라인에 서지 못했나 - MK스포츠
- ‘타고난 슬렌더 여신’ 닝닝, 볼륨 몸매...남다른 트레이닝룩 - MK스포츠
- 겨우 가린 한뼘 비키니…조아영, 달샤벳 시절 잊게 하는 ‘슬렌더 섹시’ - MK스포츠
- 중원에 홍현석, 날개에 양현준…‘북중미 최종 모의고사’ 홍명보호 3월 깜짝병기 [MK현장] - MK스
-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경륜 경정 홍보관 3월 26~29일 운영
- 경륜·경정 ‘누리집(홈페이지) 활동왕 선발대회’ 4월 1일부터 개최 - MK스포츠
- “이제 은퇴할 수 있을 거 같다”→“감독이 안 부르면 곤란할 것” 대표팀 은퇴설 도는 살바도
- 바람을 읽는 자, 경정을 읽는다…미사리 봄바람이 만드는 변수 - MK스포츠
- 3골 갈레고·주전 GK까지 벤치로…과감한 로테이션 선택한 부천 이영민 감독 “부상자 발생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