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문정희, 20대 몸매 유지 비결..'10년째 매일 한다는 이것'

배우 문정희(49)가 10년 넘게 아침 러닝을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 7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문정희가 실천하는 러닝, 몸매와 건강에 도움
문정희가 10년째 꾸준히 하는 러닝은 체중 감량과 전신 단련에 매우 효과적이다. 체중 70kg 성인이 한 시간 동안 10km 속도로 달릴 경우, 최대 700kcal가 소모된다. 러닝은 균형 감각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을 주며,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 데도 유리하다.
또한 매일 규칙적으로 달리면 심장과 폐 기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신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이 효과적으로 공급된다. 이로 인해 체력과 체형 유지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상 예방,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 필수
하지만 러닝은 부상의 위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강북연세병원 조준 원장은 “본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달리다 보면 무릎과 발목을 다칠 수 있다”며, 달리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강조했다. 러닝 전뿐만 아니라 후에도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배출하고 피로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러닝 후 단백질 섭취로 근육 관리
문정희처럼 러닝 후에는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후 45분 내에 20~40g 정도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근육 합성 효과가 가장 높았다. 러닝으로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근육 회복을 돕는 식단 관리까지 병행하면, 장기적으로 건강과 몸매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문정희의 10년 러닝 습관은 꾸준함과 자기 관리의 힘을 보여주며, 연령과 상관없이 건강과 몸매를 지킬 수 있는 좋은 사례로 꼽힌다.
Copyright © 패션룸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네이버 외 타 플랫폼 카피 시 바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