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탈출하려는 케인, 영입 가능-의지 교집합 구단 ‘맨유-뮌헨-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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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이적시장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이적 여부로 뜨겁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 내 케인과 재계약에 실패하면,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케인을 이적 시켜야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케인의 토트넘과 동행은 이번 여름이 가장 큰 고비다.
케인은 토트넘의 거듭되는 무관에 틈 보이면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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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이적 여부로 뜨겁다. 특급 공격수 케인 영입은 의지와 자금력이 되어야 가능하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케인의 이적 전망을 집합 공식으로 정리해 보도했다.
케인이 필요한 팀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까지 5팀이다. 그를 영입할 여유가 되는 팀을 추가하자면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다.

그러나 모든 조건을 맞출 교집합을 본다면, 맨유와 뮌헨, 첼시 밖에 없다. 세 팀은 자금력이 되지만, 케인 같은 특급 원톱이 필요하다. 원톱 부재로 인해 적잖게 고생했던 팀이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4년 계약이 종료되지만, 재계약에 부정적이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 내 케인과 재계약에 실패하면,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케인을 이적 시켜야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케인의 토트넘과 동행은 이번 여름이 가장 큰 고비다.
케인은 토트넘의 거듭되는 무관에 틈 보이면 탈출을 노리고 있다. 그가 이번에 탈출을 이룰지 주목된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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