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도 전지현, 두아이 엄마의 스위스 출국길! 무심한 듯 세련된 드뮤어룩

조회 324,8922025. 4. 2. 수정

배우 전지현이 무심한 듯 세련된 드뮤어룩으로 공항을 밝혔다.

전지현은 2일 오전 피아제(PIAGET)'의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5 이벤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전지현은 이날 화이트 니트 셔츠와 베이지 카고 팬츠, 여기에 데님 재킷을 손에 걸친 무심한 듯 세련된 드뮤어룩으로 공항을 완성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초등학교 동창이자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0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 영화 ‘군체’의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 불명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생존자를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스릴러물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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