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절대 이렇게 먹지 마세요! 중추 신경계에 치명적인 위험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미역국을 산후조리용 음식으로 먹어왔고, 임진왜란 시기에도 미역은 중요한 시재료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수군은 틈틈히 미역을 채취해 말린 후 군량으로 쓰거나 조정에 진상했다고 하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에 대패한 와키자가 야스하루가 미역으로 목숨을 연명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고려 시기 이전부터 고래가 출산 후 그 지역의 미역을 먹어 몸을 회복한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미역은 피를 많이 흘리는 수술 후 먹으면 회복에 좋은 음식이며 알긴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초장에 찍어먹으면 소화작용에 큰 도움을 주어 변비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역에는 철분, 칼슘과 아이오딘 함유량이 많아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는데요.

이처럼 미역은 우리 몸에 매우 좋은 식품이지만 먹을 때 반드시 주의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중금속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산업화와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원래는 해롭지 않을 바다의 많은 먹거리들은 각종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런 중금속은 체내에 축적될 경우 중추 신경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가급적이면 유기농 미역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갑상선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역을 많이 먹으면 피가 맑아진다는 말도 있고 자궁을 줄어들게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모유가 잘 나오게 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하지만 그 기전은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 요리는 특성상 해조류와 어패류 등의 해산물이 적지 않아 잘 챙겨먹을 경우 아이오딘이 결핍될 위험성은 적은 편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미역을 너무 많이 먹어 아이오딘을 많이 섭취할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불러올 우려가 있기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막 출산한 산모들의 경우 하루 세끼 미역국을 챙겨 먹는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소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역은 소화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다이어트에 좋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소화에 불편을 줄 수 있는데요.

이밖에도 주의할 점이라면 100g당 무려 320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신장질환이 있어 칼륨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역시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적당하게 먹는 것이 중요한 듯한데요.

약간의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조리 방법에 따라 정말 맛있게 요리할 수 있고 몸에도 좋은 미역.

올바른 섭취 방법을 잊지 말고 잘 섭취해 우리 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