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고막남친' 논란에 "웃기고 싶었다"… 네티즌 "안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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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제목을 발표한 후 거센 비난 여론에 맞닥뜨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비하인드]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목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더 시즌즈'의 제목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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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비하인드]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목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더 시즌즈’의 제목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웃기고 싶었으면 꼬막무침으로 갔어야죠”, “만우절에 고백하고 차이면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유쾌한척하는 남사친st”, “일단 웃기지가 않음”, “웃기려고 한 거 아니잖아, 진심이었잖아”, “지금까지 제목 신경 안 쓰고 프로그램 봤었는데 이번에는 제목이 거슬리긴 한다” 등 대다수의 네티즌이 ‘웃기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로 확정됐다. 그는 지난 17일 첫 녹화를 마친 가운데,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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