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떠난 뒤 벤츠 몰고 매일 호텔 가서 조식 뷔페 먹는다는 80세 탑여배우

배우 선우용녀 방송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어요

선우용녀는 벤츠 500을 타고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등,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한 예능에서
말 한 적이 있는데요

여전히 선우용녀는 호텔에서
조식 뷔페를 즐긴다고 해요
“남편도 돌아가시고
애들은 시집 장가 가고 일주일 치
장을 보니 7-8만원이더라“

돈을 더 보태면 호텔 조식값이여서
편하고 건강하게 호텔에 가서
즐긴다고 하네요

선우용녀는 과거 뇌경색 증상을 겪었던 적이
있어서 한 끼를 더 소중히 여긴다고 해요

누리꾼들은 “선우용녀 선생님처럼
나이 들어도 멋지게 살고 싶다”,
“건강 관리와 여유로운 삶이 부럽다”,
“진정한 워너비 라이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삶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어요

남편 떠난 뒤 벤츠타고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는다는
80세 탑여배우의 정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선우용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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