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신축인데 5억이예요" 대형호재 줄줄이 예고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아이파크 신축인데 5억이예요" 대형호재 줄줄이 예고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사진=나남뉴스

최근 수도권 임대차 시장에서 광역 교통망 확장에 따른 소형 아파트의 가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2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요 지역의 집값이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출퇴근이 용이하고 관리비가 저렴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시장에서 각광받는 분위기다.

실제로 교통 호재가 있는 역세권 단지에서는 월세 보증금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전용면적 39㎡는 월세 50만 원에 보증금 1억 원에서 1억 1,00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는 교통 편의성 좋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증금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안양역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의 혜택까지 더해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이 가운데,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대기업 브랜드 '아이파크'를 단 신축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까지의 8개 동 규모로 총 853가구 공급 계획이다. 그중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으며 전용면적은 39㎡에서 84㎡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 해당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월곶에서 성남 판교를 잇는 월판선 개통(2029년 예정)이 예고돼 있어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시흥, 안양, 인덕원, 판교를 연결하는 동서축 광역철도가 완공되어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향후 미래 가치 더 올라갈 가능성 높아

사진=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또한 인덕원에서는 GTX-C(예정)와 환승이 가능해 삼성역,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판교에서 신분당선으로 강남역까지 접근할 수 있다. 안양역은 광명으로 이어지는 노선과 신안산선(공사 중)을 통해 서남부 금융지구와의 직결 연결도 기대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38㎡ 5억 5,040만 원, △43㎡ 6억 5,420만 원~6억 5,980만 원, △59㎡ 9억 4,240만 원~9억 4,970만 원, △84㎡ 12억 6,070만 원이다. 이러한 가격대는 소형 평형대의 수요가 높은 가운데 향후 교통 호재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또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즐비하고 안양일번가와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 상권도 가까워 다양한 소비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되며 오는 1월 30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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