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20살 연하 여자 연예인한테 "재혼 하자고 고백해버린" 연예인

박지영 아나운서, 탁재훈 향한 팬심 고백

방송인 탁재훈(55)이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박지영(36)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25일 공개된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서 박지영 아나운서는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탁재훈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그는 "탁재훈의 개그를 좋아한다. '상상플러스' 세대"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뭐 그걸 돌려서 얘기하냐. 직접적으로 사랑한다고 얘기하시면 되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탁재훈의 재혼 가능성

방송 도중 박지영 아나운서는 스포츠 선수들과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지금 남자 친구 있냐?"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박지영은 "없다. 헤어진 지 꽤 됐다"고 답했다.

이어 박지영은 "주변에서 들은 얘기인데, 탁재훈이 곧 결혼을 한 번 더 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아닌데, 어떻게 먼저 하지? 너랑 (재혼) 할 건데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박지영은 순간 당황하며도 "나랑? 생각 있어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탁재훈의 이혼과 예능 활동

탁재훈은 2014년 6월, 결혼 1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했다. 그는 한때 가수로 활동하며 그룹 '컨츄리꼬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예능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민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혼 이후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해졌고, 공백기를 거친 뒤 다시 예능계로 복귀했다.

다시 찾아온 전성기

2020년을 기점으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시 전성기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는 탁재훈은, 2023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감각은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새로운 도전

탁재훈은 현재 ENA의 '하입보이스카웃'과 SBS의 '돌싱포맨'을 진행하면서 개인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기존 방송과는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게스트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박지영 아나운서와의 대화도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탁재훈 특유의 개그 스타일과 진솔한 모습이 드러나 더욱 화제가 되었다.

박지영 아나운서와의 환상적인 케미

박지영 아나운서와의 티키타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박지영은 방송을 통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고, 탁재훈의 재치 있는 멘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이 또 다른 콘텐츠에서 만나 더욱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

탁재훈은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은 방송에서 빛을 발하며, 앞으로도 여러 플랫폼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박지영 아나운서 또한 스포츠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