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세븐 대항마로 연예계 데뷔하다 순식간에 잊혀진 가수 근황

조회수 2024. 6.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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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2> 비하인드 & TMI 6부

1.알고보니 서장님 이름이 감독님 이름이었네요

-1편에서 경찰서장으로 출연한 정인기 배우가 2편에서도 서장으로 특별출연한다. 현재 상영중인 4편에도 마석도(마동석)의 상관으로 그대로 출연한다.

-그런데 서장의 제복에 써진 이름을 자세히 보면 극중 이름이 이상용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이름은 1편 촬영당시 조감독 이었던 이상용 감독의 이름을 쓴것인데, 조감독이었던 그가 2편의 감독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정인기의 배역 이름이 되었다.

2.일본에서 빵터졌다는 마석도의 문제 대사

-마석도가 최용기(차우진)의 장례식장에서 강해상(손석구)의 차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급한김에 새차를 뽑은 후배 강홍석(하준)의 SUV 차를 빌려달라며

나 이거 USB가 편해"

라고 말한다.

-SUV를 USB로 잘못 발음한건데, 국내에서도 관객들이 빵터진 이대사는 일본 상영당시에도 관객들이 대폭소해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이 대사는 1편에서 마석도가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프로보이드라고 발언한 것을 자연스럽게 패러디한 것이다. 감독이 시나리오 작성당시 '쓸까? 말까?'라고 고민하다가 결국 넣었는데, 큰 한수가 되었다.

3.손석구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강해상의 엘레베이터 액션신

-강해상이 결국 최용기의 장례식장에 나타나 엘레베이터에서 최춘백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강해상이 최춘백의 경호원을 살해한다.

-강해상이 엘레베이터에서 자신보다 큰 경호원을 제압하는 설정은 손석구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장면이다. 손석구는 극 중 강해상이 마석도보다 더 큰 사람을 이길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감독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통해 강해상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존재인지 보여줄수 있기 때문이다.

-엘레베이터 액션신은 세트장에서 촬영되었다.

-강해상이 경호원을 쓰러뜨리고 최춘백을 향해

내가 한국에 온댔지"

라고 말한다. 이제 막 경호원을 쓰러뜨린 강해상의 목소리를 표현하고자 손석구는 촬영 직전 실제로 자기 목을 조르고 해당 대사를 연기했다.

4.강해상 vs 김인숙 전화 격돌 비하인드 스토리

-강해상과 김인숙(박지영)이 납치된 최춘백의 몸값을 놓고 거래하는 장면. 해당 장면에서 강해상이 김인숙에게 다소 밀린듯이 그려진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원래 강해상이 김인숙에게 좀 더 위협적으로 그려졌어야 했는데, 촬영 당시 영화 촬영 초반이었고, 손석구가 베트남 가기전에 촬영한거라 아직 최용기와 최춘백과 만난적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촬영때 김인숙에게 밀리는 것처럼 그려졌다.

-김인숙이 전화 통화가 끝난후 바로 울었는데, 이는 시나리오상에 없었던 박지영 배우의 애드리브로 감정에 동화되어 운것이다. 덕분에 김인숙의 인간적인 면모가 더 부각되어서 관객의 공감을 불러왔고, 마지막 액션신의 통쾌함을 배가시켰다.

5.동남아 신부가 마석도에게 전한 뼈때리는 대사

-마석도가 장이수(박지환)의 국제결혼 사무실을 찾아와 김인숙의 운전 기사 역할을 시키는 장면. 당시 장이수는 두명의 동남아 여성에게 남편이 온다며 준비된 돈을 받으려고 했다. 이때 동남아 신부중 한명이

신랑 누구야? 남편 어떻게 생겼어"

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마석도가 튀어나온다.

-원래 장면에는 동남아 신부가 마석도를 보고 신랑인줄 알고

이게 신랑이야? 얼굴 왜 이래?"

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다. 이 대사는 삭제되었다.

6.비,세븐 대항마로 연예계 데뷔하다 순식간에 잊혀진 가수 근황

-장씨 형제중 한명인 장기철로 출연한 배우 음문석은 이 영화 촬영전 드라마 <열혈사제>의 코믹스러운 악역 장룡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 영화의 악역으로 또 출연하며 다시금 인기를 이어받게 되었다.

-음문석의 연예계 성장 과정도 파란만장하다. 원래 그는 2005년 SIC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다. 데뷔 당시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후 기사 제목이 비와 세븐의 대항마라고 나갔고, 이에 맞서는 포즈까지 취했는데, 보기좋게 앨범이 망하면서 해당 사진과 기사는 그의 흑역사가 되었다.

-이후에도 래퍼, 댄스그룹으로 계속 활약하다가 2016년 연기자로 전향해 단편영화 주연과 연출을 맡으며 실력을 키워나가다가 전문 배우의 길을 걷게되었다. 2017년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다가 현재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게 된다.

범죄도시2
감독
출연
하준,정재광,남문철,박지영,이주원,음문석,김찬형,이규원,전진오,이다일,김영성,차우진,정인기,윤병희,박광재,최재훈,백승익,우강민,강덕중,송요셉,한우열,서문호,권혁범,박은우,이도은,김이현,허승,이태규,최광희,권태호,권지훈,전재형,김상욱,전정일,정수용,마동석,김홍백,장원석,마동석,강윤성,유영채,김민성,이상용,마동석,이영종,주성림,최종하,방길성,김순근,남성주,남지수,김기남,안성일,허명행,윤성민,박대훈,피대성,엄세용,김병민,아이락김,김선민,김태성,정상우,박용기,전민규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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