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대학 유망주 한자리에…한화이글스배 올스타전 성료

황희정 기자 2026. 6. 9. 16: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한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대회에는 선수 가족과 지역 초·중등 야구부 선수, 아마추어 야구팬 등 약 3000명이 경기장을 찾아 유망주들의 기량을 지켜봤다.

경기에선 고교 올스타팀이 대학 올스타팀을 6대 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홈런 더비에선 서울고 김지우가 연세대 김동주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KBO리그 10개 구단을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 12개 구단, 일본프로야구 2개 구단 스카우트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점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올스타전은 고교·대학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아마야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이날 KBSA에 아마야구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윤리교육도 진행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