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오늘밤 숙적 일본과 U-23 아시안컵 축구 4강전 '진검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성호가 오늘 밤 숙적 일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 길목에서 격돌한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베트남은 김상식 감독이 이끌고 있어, 이민성호가 일본을 꺾으면 대회 사상 첫 한국인 사령탑 결승 맞대결이 성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050150984vwbk.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민성호가 오늘 밤 숙적 일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 길목에서 격돌한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져 1승 1무 1패를 기록했으나, 같은 조 이란이 레바논에 덜미를 잡힌 덕분에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졸전 끝에 토너먼트에 오른 이민성호는 18일 호주와 8강전에서 2-1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이 4강이 진출한 건 첫 우승을 차지했던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일본은 직전 대회인 2024년 우승 팀으로, U-23 아시안컵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 vs 호주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050151172rwto.jpg)
2016년 처음 우승한 일본이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대회 최다 우승(3회) 기록을 경신한다.
일본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대비해 한국보다 두 살 어린 선수들로 이번 대회를 꾸렸다.
그런데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 무실점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된다.
게다가 한국보다 이틀을 더 쉬어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
U-23 대표팀 맞대결 전적에서는 한국이 8승 4무 6패로 일본에 앞선다.
![[서울=뉴시스] U-23 축구대표팀 신민하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 vs 호주 경기에서 헤더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050151318zafn.jpg)
하지만 최근 흐름은 열세다. 2016년 결승에선 2골을 앞서다가 3골을 내리 허용해 역전패했고, 2022년에는 8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한일전 승자는 베트남-중국전 승자와 25일 우승을 다툰다.
베트남은 김상식 감독이 이끌고 있어, 이민성호가 일본을 꺾으면 대회 사상 첫 한국인 사령탑 결승 맞대결이 성사된다.
이민성 감독은 "4강에선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공개 "첫눈에 반해"
- 임성근 아내 호통 친 이유가 있네…"소주는 무슨 소주야"
- 혼전임신 김지영, 임신 12주차 태명 공개 "성별 궁금해"
- [인터뷰]우민호 "정우성 연기 혹평에 고민…판단은 시청자 몫"
- 이승우, 클럽 죽돌이? "첫사랑·첫키스 스페인녀"
- 한덕수, 호텔·돈가스 집서 잇따라 포착…네티즌들 부글부글
- 박유천, 5억 배상 의무 사라지자 "지금이 정말 소중"
- "젊어 보이려다 조롱 대상"…BBC가 분석한 韓 '영포티' 현상
- '검정고무신' 목소리…성우 선은혜 40세 사망
- 박규리 "30대에 뇌출혈 구사일생…뇌 쪼개지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