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력해지는 M1 에이브람스 전차

미군의 M1 에이브람스 전차는
지금도 지속적인 개량을 거쳐
최강의 전차 중 하나로 불리고 있으며,
근미래전을 위해 최신 개량을 거쳐
더욱 유용한 전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M1 에이브람스 전차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만든
비싸고 강력한 전차가 아닌데요.

M1 에이브람스 전차의
강력한 전투능력과
화려한 실전 전과 때문에
정예 병력인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M1 전차의 개발 이념은
적절한 기술과 가격으로
다수를 생산할 수 있는 전차였고,
실제로도 3세대 및 3.5세대 전차 중
가장 많은 숫자가 생산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3세대 및 3.5세대 전차
신규 생산량의 절반 가까운 양을
차지할 정도였는데요.

덕분에 걸프전 당시
무려 1800대나 실전 투입된 것이
이 M1 에이브람스 전차인데,
이런 대규모 전차 투입과
운용이 가능한 것은
전세계에 오로지 미군뿐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