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엄마의 강렬한 외출! 탄탄 바디 라인의 슬립 드레스룩
모델 장윤주가 슬립 드레스 나들이룩으로 강렬한 포스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27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윤주는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바디 라인이 드러난 블랙 슬립 미니 드레스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주를 비롯해 김고은, 한효주, 한예리, 박서준, 이제훈, 박형식, 김유정, 이재욱, 원지안, 신시아 등이 참석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2세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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