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토트넘보다 낫네..아스널, 새 시즌 '올블랙' 원정킷 발표

하근수 기자 2022. 7. 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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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다음 시즌 착용할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아스널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새로운 원정킷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검은색 바탕에 청동색으로 장식된 대포 엠블럼과 줄무늬가 조합을 이뤘다. 반바지와 양말 역시 검은색으로 어우러진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너들은 아스널 SNS를 통해 "훌륭한 디자인!", "이번 시즌 가장 뛰어난 유니폼", "이미 구매 완료!"라며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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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스널이 다음 시즌 착용할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검은색 계열에 청동색 포인트가 가미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아스널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새로운 원정킷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검은색 바탕에 청동색으로 장식된 대포 엠블럼과 줄무늬가 조합을 이뤘다. 반바지와 양말 역시 검은색으로 어우러진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구너(아스널 애칭)'는 전 세계 어디에 있든 하나의 커뮤니티를 통해 클럽과 연결된다. 아스널은 다가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 올랜도 시티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처음 착용하게 될 것이다"라며 쇼케이스 무대를 예고했다. 해당 유니폼은 아스널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개성을 살리는 원정킷답게 다양한 부분에 변화가 가미됐다. 먼저 유니폼 제조사는 동일하게 '아디다스'가 맡았으며, 엠블럼 역시 아스널을 상징하는 대포가 들어갔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기존 연노란색 바탕에서 검은색으로 변화됐으며, 메인 스폰서 '에미레이츠'는 청동색으로 장식됐다.

앞서 발표한 홈 유니폼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었다. 목 부위에는 카라가 사용됐으며 번개무늬가 끝부분에 자리했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이른바 '삼선'은 남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다. 팔 소매에 있던 포인트가 사라지면서 보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팬들 역시 반응이 뜨겁다. 구너들은 아스널 SNS를 통해 "훌륭한 디자인!", "이번 시즌 가장 뛰어난 유니폼", "이미 구매 완료!"라며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글에는 비판적인 의견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이 주를 이뤘다.

원정 유니폼만 놓고 봤을 땐 '북런던 더비' 승리를 가져온 아스널이다. 토트넘 훗스퍼가 발표한 어웨이킷은 남색 바탕에 목 부위와 소매 끝에 형광색이 가미된 이른바 '나그랑 디자인'과 유사한 스타일이었다. 토트넘 팬들은 "스쿠버 다이빙 FC", "토트넘 훗스퍼 수영 클럽", 트레이닝복 같아"라며 비관적인 댓글을 달았던 바 있다.

사진=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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