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에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 받는다…주급만 거의 ‘5억’

김환 기자 2023. 3. 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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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요 사카가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선수가 될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사카는 원칙적으로 최소 연간 1천만 파운드(약 159억)에 가까운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보너스 및 기타 옵션들이 포함된 사카의 연봉은 1,500만 파운드(약 239억)에 가깝고, 주급은 약 30만 파운드(약 4억 8,000만 원) 정도다. 재계약이 체결되면 사카는 아스널 내 최고 주급자이자 아스널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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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환]


부카요 사카가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선수가 될 전망이다.


사카는 아스널의 유스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까지 보유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선수다. 천천히 기회를 받으며 성장한 사카는 이번 시즌 들어 제대로 터졌다. 이번 시즌 경기력 기준, EPL 정상급 윙어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1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아스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스널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도 여겨진다. 아스널은 사카를 비롯해 마르틴 외데가르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 현재와 미래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그리고 이 선수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기 위해 한 명씩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마르티넬리는 재계약을 맺었고, 외데가르드와 사카는 장기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카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아스널 내 최고 주급자가 될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사카는 원칙적으로 최소 연간 1천만 파운드(약 159억)에 가까운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보너스 및 기타 옵션들이 포함된 사카의 연봉은 1,500만 파운드(약 239억)에 가깝고, 주급은 약 30만 파운드(약 4억 8,000만 원) 정도다. 재계약이 체결되면 사카는 아스널 내 최고 주급자이자 아스널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말 그대로 최고 대우다. 아스널이 사카에게 이런 특별 대우를 해주는 이유는 분명하다. 앞서 말했듯 사카를 팀의 미래로 여기고 있고, 다른 팀들의 관심으로부터 사카를 지키기 위함이다. 사카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다른 EPL 라이벌팀들과 연결됐고, 해외 빅클럽들도 사카를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다. 아스널은 높은 급여를 약속해 사카를 팀에 남기려고 하는 것이다.


다행히 사카는 아스널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클럽인 만큼, 애정이 각별하기 때문이다. 사카는 재계약 소식이 들리기 전부터 꾸준히 아스널 잔류를 희망한다는 이야기로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김환 기자 hwankim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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