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슈트핏'이 어쩜 이래? CG 같은 최강동안 그녀! 우아한 테일러드 재킷룩

조회 4,7912025. 4. 21. 수정

배우 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도지원은 블랙 실크 셔츠에 오버핏 화이트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여유 있는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와이드한 블랙 슬랙스와 뾰족 앞코 블랙 힐을 매치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으며, 골드 체인이 포인트인 블랙 클러치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도지원만의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임대희 감독이 연출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제작 빅펀치픽쳐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의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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