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6~19일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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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발달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6∼19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13일 인천시와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4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회, 19일까지 문학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4일간 15개 종목(정식 12개·시범 3개)의 레이스가 치러진다.
한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인정한 대회이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하는 3개 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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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발달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6∼19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13일 인천시와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4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회, 19일까지 문학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4일간 15개 종목(정식 12개·시범 3개)의 레이스가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패러게임 10주년을 맞아 16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화 채화도 이뤄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발달장애인 선수 1천150명과 지도자 357명 등 1천500여명의 선수단과 함께 1천여명의 경기운영요원, 선수건강증진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2천500여명이 참가한다.
개최 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롤러스케이트, 보체, 탁구, 골프, 역도, 태권도(품새) 등 12개 정식종목과 핸드볼, 사이클, MATP(Motor Activity Training Program) 등 3개 시범종목으로 구성됐다.

대회 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발달장애인의 취업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선수들 대상으로는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나도 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용기를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인정한 대회이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하는 3개 대회 중 하나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하계대회 개최 연도를 제외하고 나머지 3년은 해마다 전국을 순회한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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