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170cm 50kg 비결 이거였나…물속에서 나오질 않네

정다연 2024. 10. 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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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물속 운동에 빠졌다.

김혜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다이버 복장을 착용한 채 물속에서 걷거나 뛰는가 하면 틈틈이 물도 마시고 수영도 하는 등 칼로리를 소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영상은 빨리감기 효과가 들어가 있음에도 김혜수는 약 1분 동안 물속에서 나오지 않으며 운동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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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물속 운동에 빠졌다.

김혜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다이버 복장을 착용한 채 물속에서 걷거나 뛰는가 하면 틈틈이 물도 마시고 수영도 하는 등 칼로리를 소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영상은 빨리감기 효과가 들어가 있음에도 김혜수는 약 1분 동안 물속에서 나오지 않으며 운동에 집중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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