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라면? '이렇게' 먹으면 문제없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유혹 중 하나, 바로 라면입니다. 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 그 중독성 있는 맛 때문에 정말 참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중에는 라면 절대 금지”라고 생각하지만 방법만 잘 조절하면 라면도 살 안 찌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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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터트 중 라면 고민되는 이유

라면은 기본적으로 고지방 + 고나트륨 + 고칼로리 식품입니다.

한 봉지 기준 평균 500~550kcal 이상 이며 국물까지 먹으면 나트륨 1일 권장량을 초과하기 쉽습니다.

또한 라면의 주요 재료인 튀긴 면은 기름에 튀겨져 있어 포화지방과 열량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탄수화물, 지방이 중심인 구성은 혈당 급상승, 지방 축적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꾸면 라면도 다이어트 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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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낮추는 꿀팁!

1. 면 절반 사용 / 데쳐내기

라면 1봉지의 면은 보통 400kcal 이상입니다. 이를 반으로 줄이기만 해도 칼로리를 절반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끓는 물에 면을 한 번 데친 후 버리고 다시 새 물에 끓이면 튀김 기름과 나트륨을 크게 줄여 약 100kcal 정도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수프 절반 사용

라면 스프는 나트륨과 포화지방의 덩어리입니다. 때문에 스프를 다 넣지 않고 절반만 넣거나 다 넣은 라면의 국물은 되도록 먹지 않은 것으로 라면의 칼로리와 나트륨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3. 채소 및 단백질 추가

탄수화물 중심의 라면을 균형 잡힌 식사로 바꾸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 때문에 양배추, 버섯, 대파와 같은 채소를 넣고 닭 가슴살, 오징어 등의 단백질을 보충해 주면 좋습니다.

채소는 포만감을 주고 지방 흡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단백질은 혈당 급상승을 막고 근육 유지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밥 말기 금지

라면과 함께 밥이나 김밥을 곁들이는 습관은 칼로리를 폭발시킵니다. 때문에 라면은 단일 식사로 구성하고 가능하면 탄수화물 외 음식(단백질, 섬유질)을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먹는 시간 조절

저녁 늦게 먹는 라면은 체지방 축적의 지름길입니다. 가능하면 점심이나 오후 5시 이전에 먹고 다음 식사는 간단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복에 라면을 급하게 먹기보다 물 한 컵 마신 후 천천히 먹는 습관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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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라면은 너무 맛있는 소울푸드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무작정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고 폭식과 요요를 부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 소개한 방법처럼 면 양을 줄이고, 수프를 조절하며, 단백질과 채소를 더하는 방식이라면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고 건강하게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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