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손바닥만 한데, 다리는 어디까지야…데뷔 10년 넘긴 여배우의 숨겨진 매력, 화보룩

조회 69,5272025. 4. 6.

배우 서예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TIMELESS @nicknicole_official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서예지 SNS

서예지가 정제된 무드로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데님 팬츠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모노톤 백을 매치해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서예지는 루즈핏 블랙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도회적인 눈빛을 보내며 마치 한 편의 아트 필름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컬러를 배제한 채 오직 실루엣과 표정으로 감정을 전하는 서예지 특유의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드라마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엔 예능 복귀와 첫 팬미팅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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