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2740?sid=102
"와~ 드디어 검찰이 정신차렸다"
"와~ 드디어 검찰이 칼빼들었다"
"와~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려나보다"
"김건희 끈떨어지니 검찰이 사냥개모드로 돌변~"
이렇게 생각하면 바로 개돼지 되는겁니다잉~
최강욱 전의원이 도이치주가조작을 4년전에 고발했고
중앙지검에서 김건희만 무혐의 때리자
작년10월에 항고한 사건인데
그동안 뭐하다가 윤석열 파면당하고
주가조작범들 죄다 유죄떨어지니까
이제와서 고검에서 재수사하겠다?..
일단
중앙지검에서 김건희 봐주기했고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걸 지들이 인정하는꼴임.
그럼 왜 이제와서 재수사를 할까?
김건희 특검이 부결되자
민주당에선 더 강력한 특검으로 재발의한다고 공언했고
두달뒤면 거부권없이 강력한 특검이
출범될 가능성이 99%라 보이는데
이 특검이 도이치 주가조작을 수사하게되면
"김건희를 봐줬던 검사들까지 수사대상이 되기때문"
특검에서 검사 불러다가
"너 이거 증거있는데 왜 김건희 기소안했어?'
"너 기소하지 말라고한 윗선이 누구야?"
(생각만해도 통쾌하네..)
지금 서울고검이 수사하면
사건만 수사하면되는거고
김건희는 적당히 봐주기식 기소해서
권오수처럼 집행유예정도만 나오게 해줄수도 있으니
김건희도 빠져나가고
김건희를 봐준 검사들도 면피할수있으니 고검에서 수사하는척 하려는것.
그래서 결론은
"검찰 니네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특검 출범하면 수사받을 각오나해라."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168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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