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 안산시 제7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황은화로 단일화…방우성 사퇴
이동희 기자 2026. 5. 28. 14:05
28일 전격 합의…지역경제·노동 공약 정책연대
▲ 더불어민주당 황은화(왼쪽) 경기도의원 후보와 진보당 방우성 경기도의원 후보가 28일 안산시 제7선거구 단일화에 합의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황은화 후보 선거 캠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남겨놓은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안산시 제7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를 황은화 후보로 단일화했다.
민주당 황은화 경기도의원 후보, 진보당 방우성 경기도의원 후보는 이날 안산시 제7선거구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적 연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6시 원곡동 군자 새마을금고 사거리에서 양당이 참여하는 집중 유세를 할 예정이다.
황은화 후보와 방우성 후보는 헌정 질서 확립과 안산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동 분야와 관련해서는 노동자의 안전 확보와 과로사 방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안산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정책 연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은화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민생 회복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안산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정책 경쟁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안산=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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