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식만남 알린 '9살차이' 중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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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55)과 천호진(64)이 중년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제작진은 9일, 이영애(이정은)와 그의 짝사랑 상대가 된 천국지원센터장(천호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공개했는데요. 김혜자와 손석구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이번 드라마에서 이정은과 천호진은 달달한 중년 로맨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주 이정은은 천국에서 첫눈에 반한 센터장 천호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플러팅 작전에 돌입한다는데요.

KBS2

사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빠 송영달(천호진)과 동생 강초연(이정은)으로 출연해 남다른 남매애로 감동을 전한 바 있어요.

당시 두 사람의 상봉 장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 35.6%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였는데요. 연기 장인들답게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는 열연을 펼쳤답니다.

이번 드라마에선 중년 로맨스로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펼칠 예정입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제작진은 “7회를 기점으로 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이해숙의 여러 생의 인연들, 그리고 솜이의 기억의 실마리가 서서히 풀려간다”라며 “이 가운데 이영애의 직진 플러팅과 센터장의 철벽 방어전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흥미로운 관계성도 기대해 달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구미를 더욱 당기고 있어요.

본격 천국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7회는 내일 10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됩니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