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 원팀 또 일냈다” 우상호 “대통령 약속 지켰다”

이세훈 2026. 2. 13.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는 민선8기 강원도정과 도정치권의 지속적인 원팀 협력이 뒷받침됐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 당시, 2020년 3월 동해·묵호역에 KTX를 개통시키는 쾌거를 이뤄낸 뒤 제21대 총선 과정에서 '동해~강릉 KTX선로 고속화 개량'을 공약, 2021년 7월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개량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철규, 사업 추진 교두보 역할
도 지휘부·도의원 팀워크 호평
우 “정성 쏟아준 대통령에 감사”
▲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자회견이 12일 도청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 이혜교 SOC협력관 등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이 통과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는 민선8기 강원도정과 도정치권의 지속적인 원팀 협력이 뒷받침됐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 당시, 2020년 3월 동해·묵호역에 KTX를 개통시키는 쾌거를 이뤄낸 뒤 제21대 총선 과정에서 ‘동해~강릉 KTX선로 고속화 개량’을 공약, 2021년 7월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개량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또,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 김시성 도의장 등 도의원들과 이종구 강원도 건설교통국장, 이혜교 SOC협력관, 송창현 철도과장, 한민희 철도시설팀장 등의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특히 본지가 지난해 7월 국회에서 개최한 ‘삼척~동해~강릉 한반도 허리 고속화로 잇다-동해선 철도 고속화 국회 정책토론회’는 예타 통과와 고속화 추진의 분기점이 되며 예타 통과 과정을 견인했다.

강원도와 권성동·이철규 국회의원, 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삼척~동해~강릉 한반도 허리 고속화로 잇다-동해선 철도 고속화 국회 정책토론회’는 지난해 7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려 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4개 시도 공동건의문이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됐다. 국정기획위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동해안권 4개 시도지사인 김진태 강원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 4개 시도지사 친필 사인을 담은 예타 통과 건의문을 전달받고 “강원도민들의 소망(동해선 고속화)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대통령실과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은 향후 남북철도 연결과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등 대륙 철도망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생산유발효과는 1조9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000억원 규모로 산출됐다.

여야 도당도 한 목소리로 환영했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강릉 지역 공약이 가시화돼 지역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사통팔달 강원특별자치도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쾌거”라고 했다.

한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릉~삼척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도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정성을 쏟아준 이재명 대통령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난 타운홀 미팅 때 약속했던 홍천~용문철도 예타통과, 강릉 KTX 증편, 강릉~삼척 고속철도 예타 세 가지가 모두 완성됐다”고 했다.

이세훈·심예섭·이정호 기자

#강릉 #삼척 #고속화 #김진태 #대통령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