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잘못 바르면 독?! 여름철 사용법 TOP 6

아직도 SPF 숫자만 보고 고르시거나,
바르기 편한 제품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대충 바르시는 분들 많죠?ㅎㅎ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알고 보니 선크림도 잘못 쓰면
피부에 더 안 좋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에 꼭 알아야 하는
선크림 사용법 6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SPF 숫자만 믿지 않기

저도 한때는 무조건 SPF 50+만 쓰면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사실 SPF 30이 약 97%,
SPF 50이 약 98% 차단이라 거의 차이가 없대요.

오히려 중요한 건
‘얼마나 충분히’ 바르느냐,
‘얼마나 자주’ 덧바르느냐더라구요.
얼굴에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넉넉하게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2. 유기자차 vs 무기자차

여름엔 유독 피부가 붉어지거나
열감이 느껴지시는 분들 많죠?

그런 분들은 유기자차보다는 무기자차가 더 잘 맞아요.
무기자차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이라
자극이 적거든요.

요즘은 백탁 현상도 거의 없고,
라벤더빛이나 베이지 컬러
톤업 제품도 많아서
메이크업 베이스로 쓰기 좋아요!


3. 쿨링 기능은 선택 아닌 필수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자외선 손상에도
더 취약해진다는 거 아시나요?

그래서 여름에는 쿨링 기능이 있는
선크림이 훨씬 좋아요.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자외선 차단 효과도 높여주니까요.
야외 운동할 때는 쿨링 미스트와 함께 쓰면 더 좋아요!


4. 전날 술자리? 더 신경 써야 해요

술 마신 다음 날 피부가 더 예민하고
잘 타는 거 느껴보셨죠?

알코올이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서
자외선에 더 약해지거든요.
이럴 땐 무기자차나
진정 성분이 들어간 선크림으로
자극을 최소화해주셔야 해요.

술자리 다음 날 민낯으로
한낮에 외출하는 건 절대 NO예요!


5. 면도 후 스킨케어는 꼭!

남성분들, 면도 후에 귀찮다고
바로 선크림만 바르시면 안 돼요.

면도 후 피부는 상처가 난 상태라
자외선 차단 성분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꼭 수분크림이나 진정 앰플로
피부를 안정시킨 다음에 선크림을 발라야 해요.

티트리, 병풀, 알로에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추천드려요!


6. 스프레이형은 보조용으로만

편리하다고 스프레이만
쓰시는 분들 많죠?

근데 스프레이는
균일하게 바르기 어렵고,
바람 불면 제대로 안 묻을 때도 많아요.

손에 묻기 싫다면
스틱형이 더 추천이에요.
스프레이는 손 닿기 힘든
등, 목 뒤쪽 같은 곳에만
보조용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여름철 선크림,
그냥 높은 수치만 고르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오늘 알려드린 사용법으로
제대로 챙기면
피부도 더 건강하고,
탄력도 지킬 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