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수아레즈(인터 마이애미)가 충격적인 비매너를 선보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1일 미국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5년 리그스 컵 결승에서 0-3으로 졌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상당한 논란이 발생한 경기다. 매우 거친 경기를 펼친 두 팀은 시종일관 부딪히며 폭발 직전가지 갔다. 결국 경기가 끝난 후 폭력 사태가 발발했다.
두 팀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후 설전을 벌이다 한데 엉켜 싸우기 시작했다. 부스케츠는 상대 선수 턱을 가격하기도 했고, 이에 반발한 시애틀 선수들도 모두 달려들었다.
특히 수아레스는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는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동료 선수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상대 스태프와 말싸움을 하더니 그대로 침을 뱉었다.
팬들의 반응은 '역시나 수아레스'라는 비판적 반응이다. 수아레스는 유럽에서 뛸 때도 수차례 비매너 플레이로 비판받았다. 특히 여러차례 상대 선수를 입으로 무는 행동으로 '핵이빨'이라는 별명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