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망했어?"... 북한 유일 항공사라는 '이곳'의 충격적인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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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민간항공사 있어?', '북한 사람들도 미국이나 유럽 여행갈 수 있어?'등 다들 한 번쯤은 다들 궁금하지않으셨나요? 실제로 북한에도 항공사가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북한의 항공사인 '고려항공'에대해서 소개해드리려합니다. 그럼 과연 고려항공은 어떤 비행기를 운용하고 어느 국가를 취향하는지, 여행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죠!

북한 유일항공사 고려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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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전부인데요. 고려항공은 1955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 대수는 총 4대라고 합니다. 공산주의 체제다보니 민간항공사라고 할 수 있냐는 논란이 끊임없습니다.

또 국제선을 운항하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제재를 많이 받고 있어서 운항에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의외로 북한 고려항공은 민간항공사만 가입할 수 있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북한 고려항공 비행기 보유대수 및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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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공기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북한 고려항공 비행기은 우크라이나의 항공기 제작사 안토노프의 약 70인승 단거리용 기체 2대러시아산 투톨레프 2대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물론 북한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시점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에 있고, 북한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라이나의 안토노프 항공기에 대한 지원은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제는 투톨레프(Tu-204) 기체만 러시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 이후 이 기체를 운용하는 모습은 포착했다고합니다.

고려항공 취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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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은 2006년부터 EU의 제재로 유럽에 취항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유럽 취항이 가능하다고 해도 현재 북한에서는 장거리 직항이 가능한 여객기도 없는 상황이죠.

북한은 핵도발로 인해 국제적인 제재를 받고 있기때문에 보잉(BOEING)이나 에어버스(AIRBUS)에서 북한에 항공기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합니다. 때문에 대부분 기체 부품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를 통해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마저 오래된 부품이 대부분입니다.

과거 고려항공 국제선 운항 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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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도 북한은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에 취항은 불가해 대부분 중국, 러시아 노선이 주된 노선었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선양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크만 취항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정상적인 노선은 베이징만 운항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아마 아직 러시아도 전쟁 중라 그런 것같고 그래서 최근 북한의 김정은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는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이용했다고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북한 유일 항공사인 고려항공에대해 알아봤는데요. 안타깝게도 북한 국민들은 거주지를 옮기는 것도 어려운 상황임으로 해외여행은 정말 상상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고려항공 주 이용객은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과 고위관료들뿐이라고 하네요. 언젠가 북한 사람들도 자유롭게 해외를 오갈 수 있을 날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