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1294만원 대게 회식' 쐈다!... 경남고 후배 사랑, 숫자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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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등학교 출신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봉황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교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지갑을 열었다.
당시 2관왕을 이끌었던 이대호는 지난달 2일 대통령배에서 휘문고를 제압하고 우승한 후배들에게 소고기를 대접했다.
당시 회식비는 무려 1278만원이었는데, 봉황대기에서 우승할 경우 다시 한 번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우승으로 이대호가 다시 한 번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지에 대해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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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경남고등학교 출신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봉황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교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지갑을 열었다. 지난 소고기 회식은 맛보기에 불과할 정도였다.

경남고는 지난달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마산용마고와 결승전에서 10회 연장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
대통령배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경남고는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해 최강 고교팀임을 증명했다. 경남고가 2관왕을 차지한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당시 2관왕을 이끌었던 이대호는 지난달 2일 대통령배에서 휘문고를 제압하고 우승한 후배들에게 소고기를 대접했다. 당시 회식비는 무려 1278만원이었는데, 봉황대기에서 우승할 경우 다시 한 번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우승으로 이대호가 다시 한 번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지에 대해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대호는 결국 통 크게 지갑을 열었다. 메뉴는 바로 대게.
한창 잘 먹을 고등학생들은 선배 이대호 덕에 대게 파티를 열었다. 마침내 다가온 결제의 순간서 확인한 금액은 1294만원 지난 소고기 회식의 1278만원을 경신한 회식비였다.
이대호의 후배 사랑이 숫자로 제대로 드러난 날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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