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 비주얼'… 레드벨벳 조이, 밀라노 패션쇼 후끈 달궈
김동욱 기자 2024. 2. 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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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24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조이는 2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 가을-겨울 2024/25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조이는 토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에게 환영을 받고 프론트 로우에서 쇼를 감상했다.
조이는 토즈 브랜드 앰버서더로 국내외 행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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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24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조이는 2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 가을-겨울 2024/25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조이는 블랙 컬러의 재킷과 투피스 셋업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을 착용했다.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이 이목을 끌었다.
조이는 토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에게 환영을 받고 프론트 로우에서 쇼를 감상했다.
조이는 토즈 브랜드 앰버서더로 국내외 행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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