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잠수 작전에..“나 살려줘, 결혼하자” 결국 6개월 초고속 결혼한 7살차이 배우부부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가 7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드라마 같은 연애 스토리를 알아볼까 해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차예련은 과거 연애 시절
결혼 생각이 없던 주상욱의
마음을 돌리게 된 일화를 공개한 적이 있어요

결혼을 원했지만
주상욱은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며
결혼을 회피했다고
이에 차예련은 휴대폰을 꺼버리고
이틀 동안 연락을 끊는
‘잠수 작전’에 들어갔다고 해요

단 하루 만에 “죽을 죄를 지었다. 잘못했다.
죽을 것 같으니까 살려줘”라는 장문의
메시지를 받은 차예련

이틀 뒤 주상욱은 직접 만나
“나 살려줘, 결혼하자”며 진심을 고백했고,
결국 두 사람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성공했다고 해요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어요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7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어요

주상욱은 1978년생으로 1998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후, ‘자이언트’, ‘굿 닥터’,
‘불가살’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고 예능에서도 특유의 친근함으로
활약 중이에요

차예련은 1985년생으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로 데뷔 후, ‘황금무지개’,
‘퍼퓸’, ‘우아한 모녀’ 등에서
차갑고 도도한 외모 속 따뜻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자신만의 입지를 굳혀왔어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결혼을 망설이던 남자가
단 하루의 ‘잠수’에 진심을 깨닫고,
결국 평생의 동반자가 되었다는
스토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줬다고 하네요


출처 kbs 펀스토랑, 언론사, 차예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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