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쉐린 가이드 선정 서울, 부산 미슐랭 빕 구르망 레스토랑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2025년 서울과 부산 ‘빕 구르망(Bib Gr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모았다.


2025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빕 구르망 레스토랑

이미지 출처: 미쉐린 가이드 제공

오는 27일 예정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의 빕 구르망 리스트가 공개됐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1인 4만5000원 이하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올해 공개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총 77곳으로 서울 58곳, 부산 19곳이다. 그중에서도 신규로 선정된 14곳으로 여러 한식과 태국 음식, 비건 레스토랑들이 추가된 가운데 곰탕과 국밥, 이북식 만두, 다양한 면 요리 등 특색 있는 한국 고유의 음식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이 한국에서 활동한 지 10여년이 되가는 시점에 매력적인 맛과 풍미를 전하는 빕 구르망 레스토랑들의 다양한 요리 스타일을 통해 여전히 다채롭고 역동적인 한국 미식 문화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부산 역시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을 중심으로 대중적인 다이닝 시장의 성장이 돋보인다”고 말하며 서울이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새롭게 선정된 빕 구르망,
그래서 어딘데?

서울에서는 강남에 위치한 곰탕랩, 면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능동미나리유한, 마포구에 위치한 니시무라멘 서울, 미필담, 서교난면방, 중구 서령, 송파구 알트에이옥돌현옥으로 총 10곳이 추가됐고 부산에서는 수영구에 위치한 백일평냉, 비비재, 한월관, 그리고 사하구에 위치한 정진간 총 4곳이 추가 선정돼 2025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부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