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1278만원’ 어치에 이어 또?···경남고 봉황대기 우승에 이대호 공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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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모교 선배 이대호의 '고기 공약'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경남고 2학년 이호민은 봉황대기 결승 전 "이대호 선배님이 (소고기를) 사주셨을 때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다. 선배님께서 봉황대기에서 우승하면 또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이번엔 회나 초밥을 먹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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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모교 선배 이대호의 ‘고기 공약’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그는 앞서 후배들에게 “우승하면 또 고기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경남고는 지난달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를 상대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경남고는 지난 8월 대통령배 우승에 이어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봉황대기까지 제패하며, 1998년 이후 27년 만에 고교 야구 메이저 대회에서 두 개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경남고 출신 이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大경남고 우승 기념으로 후배들에게 한우 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대통령배 우승을 했다길래 찾아왔다”며 “제가 선배지 않냐. 그래서 오늘 시원하게 소고기 회식을 시켜주러 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회식에는 약 6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총 230인분의 소고기를 먹었으며, 회식 비용 1278만 원은 이대호가 개인 카드로 결제했다.
이대호는 또 “대통령배 우승 축하한다. 이제 봉황대기도 있으니 잘 준비하자. 우승하면 또 고기 사주겠다”고 덧붙여 주목을 받았다.
경남고 2학년 이호민은 봉황대기 결승 전 "이대호 선배님이 (소고기를) 사주셨을 때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다. 선배님께서 봉황대기에서 우승하면 또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이번엔 회나 초밥을 먹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었다. 경남고의 이번 봉황대기 우승으로 이대호의 이 약속이 실제로 이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지원 기자 g1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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