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앉은 키 실망했다… 유병재와 ‘밀착형 우정’ 눈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20. 19:51
배우 변우석이 생일파티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병재의 센스 넘치는 진행과 동료들의 개성 만점 참여로 가득했던 이 자리에서 변우석은 자신의 실제 키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출신 포스 작렬… 런웨이급 등장

20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웃으면 안 되는 변우석 생일파티’ 영상은 시작부터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변우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이동휘, 개그맨 신기루, 손민수 등이 각양각색 분장을 하고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파티의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방불케 하며 현장에 나타났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변우석은 참여자들의 독특한 분장에 감탄하며 웃음을 참기 위해 눈을 질끈 감고 주먹으로 손바닥을 치는 등 고군분투했다.
“187cm 아니고 190cm입니다” 변우석의 깜짝 고백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유병재가 “변우석님 실물을 처음 보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우라가 느껴진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변우석은 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187cm가 아니라 190cm입니다”라고 밝혀 모델다운 비율을 재확인시켰다.
그러나 곧이어 변우석이 앉아 있는 장면에서 서 있는 유병재와 키가 비슷하게 잡히자, 이 모습을 본 유병재는 “오늘 이렇게 서수남과 함께하는 시간 즐기길 바란다”며 비아냥거리는 농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웃음과 감동이 교차한 생일파티

변우석은 생일파티 소감을 통해 “모두가 분장까지 하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정말 행복한 생일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생일파티는 유쾌한 웃음과 동료들의 끈끈한 우정이 빛난 자리로 마무리되며,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변우석, 차세대 스타로 주목
모델 출신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인 변우석은 이처럼 생일파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가 다음 작품과 활동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0cm 키와 센스 넘치는 유머 감각까지!” 변우석의 행보는 여전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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