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밀라노 전역 올림픽 광고…2026 동계올림픽 열기 띄운다

장진영 기자 2026. 2. 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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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1일부터 28일까지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총 10곳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일부 광고는 패럴림픽 종료 시점인 3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전달한다. 광고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남매 플로라 타바넬리와 미로 타바넬리,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 파라 스노보드 선수 자코포 루치니 등이 등장한다.

선수들은 가족, 친구, 코치 등 올림픽 여정을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 콘셉트로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약 30년간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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