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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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 건강 습도를 유지해주는 '쾌적제습'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음성비서 '빅스비'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다음달 6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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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최대 30% 절약…AI로 추가 절전
단품 325만~683만원…사전 혜택 10만원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는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 건강 습도를 유지해주는 '쾌적제습'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사진=삼성전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inews24/20250209174734694dhmq.jpg)
기존 에어컨 제습 기능은 열교환기 전체를 냉각하는 방식으로, 냉방 설적 온도가 낮을 경우 제습시 실내 온도가 더 추워지고 설정 온도가 높으면 제습 기능이 저하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쾌적제습 기능은 공간의 습도에 맞춰 섬세하게 냉매를 조절하는 기술이 적용돼,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냉각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 제습 기능보다 최대 30%까지 절감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쾌적', 'AI 절약모드'도 눈길을 끈다.
AI 쾌적은 실내외 온도와 공기질을 파악해 '하이패스 서큘 냉방' 모드로 빠르고 강력하게 동작하고, 때로는 무풍 모드로 직바람 없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상황별 맞춤 절전을 통해 최대 30%까지 전력 사용량을 추가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음성비서 '빅스비'도 지원한다.
빅스비는 "시원해지면 무풍으로 운전해줘", "현재 날씨에 맞는 모드로 변경해줘" 등 다중 명령을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문종승 삼성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DA)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가전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다음달 6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출고가는 냉방 면적(56.9~81.8㎡)에 따라 단품 기준 325만~683만원이다.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도 제공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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