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못 잊어… 페네르바체, 테데스코 체제 첫 핵심 영입 타깃 3인방 '페르디·고레츠카 그리고 코리안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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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다시 한 번 김민재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독일 매체 <가제타 풋볼> 은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 체제로 재편된 페네르바체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타깃을 확정했으며, 그 명단에 김민재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가제타>
페네르바체는 브라이튼 오브 호브 알비온의 튀르키예 국가대표 풀백 페르디 카디오을루,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 그리고 김민재를 주요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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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다시 한 번 김민재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독일 매체 <가제타 풋볼>은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 체제로 재편된 페네르바체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타깃을 확정했으며, 그 명단에 김민재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는 브라이튼 오브 호브 알비온의 튀르키예 국가대표 풀백 페르디 카디오을루,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 그리고 김민재를 주요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테데스코 감독은 "현재 팀은 구조적·피지컬 측면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중앙 수비 보강이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그는 과거 쉬페르리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김민재가 최적의 선택이라 보고 있다.

김민재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시즌 동안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며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페네르바체 입단은 김민재가 유럽 무대에 안착하고, 이후 나폴리와 바이에른 뮌헨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 때문에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떠난 이후에도 꾸준히 재영입 시도를 검토해왔다.
한편 테데스코 감독은 왼쪽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아치 브라운 대신 카디오을루를 좌측으로 돌리고, 중원에는 고레츠카를 투입하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페네르바체만이 아니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AC 밀란 역시 김민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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