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쓰는 학교 200곳 조성..수영장·도서관·돌봄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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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 가능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학교복합시설을 1곳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5년간 1조 8천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학교복합시설에는 저녁 8시까지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에 필요한 아동 친화적 시설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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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 가능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추진됩니다.
2027년까지 전국 200개 학교에 도서관, 다목적실, 수영장, 주차장과 같은 문화·복지·체육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학교복합시설을 1곳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5년간 1조 8천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학교복합시설에는 저녁 8시까지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에 필요한 아동 친화적 시설도 조성합니다.
정영훈 기자(jy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507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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