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강화

정예준 2026. 4. 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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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초기 학습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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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쓰기·셈하기 중심 맞춤형 교육…학습격차 해소·학교 적응 지원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습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본 학습능력 향상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별 학습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 형성과 학업 지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과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성취도와 참여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호자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 내 학습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초기 학습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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