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복서' 이주영 "다문화 가정 출신…살아남기 위해 복싱"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16살에 프로 복서가 된 이주영 선수의 사연이 소개됐다.
21일 첫 방송된 tvN 'I AM BOXER'(아이 엠 복서)에서 첫 파이트에서 복싱선수대 종합격투기 선수의 대결이 성사됐다.
1대1 결정전 두 번째 경기는 청코너 베트남 프로복서 이주영과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 김민우의 대결이 성사됐다.
어린 나이에 프로 복서가 된 이주영은 정확한 타이밍으로 많은 공격을 퍼부었고, 김민우는 강력한 타격으로 임팩트 있는 공격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살아남기 위해 16살에 프로 복서가 된 이주영 선수의 사연이 소개됐다.
21일 첫 방송된 tvN 'I AM BOXER'(아이 엠 복서)에서 첫 파이트에서 복싱선수대 종합격투기 선수의 대결이 성사됐다.
1대1 결정전 두 번째 경기는 청코너 베트남 프로복서 이주영과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 김민우의 대결이 성사됐다.
만 18세라고 밝힌 이주영은 최연소인 16세에 프로 데뷔했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이주영은 "어릴 땐 마르고 소심해서 친구들이 만만하게 봤다. 살아남기 위해 복싱을 한 거다"라고 복서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살 된 동생이 있는데, 저희 동네가 질이 좋지 않아 우승 상금으로 동생이랑 가족들을 빨리 이사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는 '매드독'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끈질긴 공격력을 가진 선수였다.
복싱 선수는 아니었지만, 김민우는 "MMA 선수들만의 강인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복싱 경기에서도 잘 살리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 프로 복서가 된 이주영은 정확한 타이밍으로 많은 공격을 퍼부었고, 김민우는 강력한 타격으로 임팩트 있는 공격을 보여줬다.
마동석은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좋다. 잘한다"라며 두 사람에게 집중했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경기 내용에, 마동석은 경기를 마무리한 뒤에도 잠시 시간을 달라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생존자로 이주영 선수를 발표하면서도, 김민우까지 추가 생존자로 호명했다. 마동석은 "박빙의 대결이었고 둘 다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둘 다 뽑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덱스는 "보이지 않지만 전문가들도 같이 보고 계신다. 그것까지 종합해서 나온 결과다"라고 첨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이어 니혼TV와 파트너십→메가IP '모범택시3'까지…SBS의 도약 [ST포커스]
- '동반 주연상' 현빈·손예진→이광수 시선고정 이선빈, 감출 필요 NO 공개 애정표현 [ST이슈]
- 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발표 "가정 이뤄 함께 걸어갈 것"
- 연예기획사 임원, 여성 성추행 후 방치…피해자 눈 실명
- "진짜 뉴진스 사랑한다면…저런 말할 자격 없어" 최욱, 민희진 향해 일갈 (매불쇼) [종합]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아기돼지오징어 이야기…'거장'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애니를 선택한 이유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