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김앤장 변호사,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 상임위원 선임

송다영 2025. 5. 15.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Singapore International Arbitration Centre) 중재법원의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변호사는 "SIAC는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당사자들이 최근 가장 선호하고 있는 중재기관인데, SIAC의 중재법원에 상임위원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고, "한국의 법관 및 다른 중재기관의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한 경험을 활용하여, SIAC가 당사자들의 분쟁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 변호사 최초

김세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Singapore International Arbitration Centre) 중재법원의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앤장법률사무소 제공.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김세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Singapore International Arbitration Centre) 중재법원의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한국인 여성 변호사로서는 최초다.

SIAC은 1991년에 개설된 아시아 지역의 대 중재기관이다. 김 변호사는 30여명으로 구성된 중재법원의 현재 상임위원단 중 유일한 한국 변호사다.

김 변호사는 "SIAC는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당사자들이 최근 가장 선호하고 있는 중재기관인데, SIAC의 중재법원에 상임위원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고, "한국의 법관 및 다른 중재기관의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한 경험을 활용하여, SIAC가 당사자들의 분쟁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의 상임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현재 국제중재실무회(KOCIA) 회장,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 국제중재위원회 위원, 뭄바이 국제중재법원(MCIA) 위원, 스위스 중재센터(Swiss Arbitration Centre) 중재법원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과 스위스 주주 사이의 주주간계약 위반 중재사건에서 활약하며 승소 판정을 이끌어냈다.

many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