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호반 골프장…서서울CC·H1클럽 시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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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계열 골프장인 서서울컨트리클럽(서서울CC)과 H1클럽(H1 CLUB)이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4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서서울CC는 최근 이용객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시상식에서 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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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콘텐츠 강화·코스 품질 혁신 지속
(시사저널=문정호 미디어랩 기자)

호반그룹 계열 골프장인 서서울컨트리클럽(서서울CC)과 H1클럽(H1 CLUB)이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4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서서울CC는 최근 이용객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시상식에서 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두 골프장은 최근 방문객을 맞는 문주를 전면 교체하며 외관 정비를 마쳤다. 서서울CC는 흑백이 교차하는 열주 형태를 채택해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고, H1클럽은 곡선을 활용한 입체적 조형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외관 정비와 함께 시설 보완 작업도 진행됐다. 두 골프장 모두 겨울 휴장 기간을 이용해 주요 코스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 일체에 대한 보수 작업을 완료하며 라운딩 환경을 개선했다.
클럽하우스 내 식음료(F&B) 부문도 개편했다. 서서울CC는 '통영식 봄 도다리 쑥국', '한우 어복탕' 등으로 구성된 '팔도국밥 시리즈'를 도입했다. H1클럽은 '냉수반', '우대갈비 숯불구이', '특선 수육삼합한상' 등을 신규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 계열사인 삼성금거래소와 협업해 자체 제작한 '골드코인' 굿즈를 출시하며 부가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CC는 18홀 규모(약 103만㎡)로 운영되며, 높은 서울 접근성을 비롯해 힐·레이크 코스 및 전 홀 야간 라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H1클럽은 18홀 규모(약 135만㎡)로 대덕산과 호수가 인접한 마운틴·레이크 코스와 대형 클럽하우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고객이 골프장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라운딩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스 품질과 서비스,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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