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역사 썼지만 아쉬운 패배…울산, 창단전서 값진 시작
최대영 2026. 3.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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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새 얼굴 울산 웨일즈가 역사적인 첫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팀 창단 이후 첫 경기라는 상징적인 순간을 남겼다.
시구와 시타, 공연 등이 더해지며 창단 첫 홈경기를 축제처럼 꾸몄다.
비록 첫 승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첫 안타와 첫 득점 등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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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새 얼굴 울산 웨일즈가 역사적인 첫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울산은 퓨처스리그 데뷔전에서 롯데를 상대로 1-3으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팀 창단 이후 첫 경기라는 상징적인 순간을 남겼다.
경기 초반 흐름은 롯데 쪽으로 기울었다. 1회 실책과 주루 플레이가 겹치며 선취점을 내줬고, 2회에는 홈런까지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5회에도 추가 실점이 나오며 끌려가는 경기가 이어졌다.

울산 마운드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발 오카다는 5이닝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이어 나온 고바야시는 3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끊어내며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타선은 초반 답답한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2회 김동엽이 팀 첫 출루를 기록했고, 변상권이 첫 안타를 터뜨리며 창단 기록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8회 만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첫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경기 전부터 분위기는 특별했다. 시구와 시타, 공연 등이 더해지며 창단 첫 홈경기를 축제처럼 꾸몄다.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울산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비록 첫 승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첫 안타와 첫 득점 등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경기였다. 이제 울산은 경험을 쌓으며 팀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들어섰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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