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 잘하더니 얼굴도 미쳤구나.." 3년 열애끝에 유명 랩퍼랑 결혼한 국대선수 정체

화제의 래퍼, 야구계 훈남과 3년 열애 끝 결혼

트루디는 <언프리티 랩스타2> 우승으로 주목받은 실력파 래퍼다. 그녀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KT Wiz 투수 이대은과 만나 3년간 조용한 열애를 이어왔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래퍼와 야구선수라는 이색 커플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합니다”…SNS로 전한 감동 고백

결혼 소식은 두 사람이 직접 전했다. 트루디는 자신의 SNS에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이대은 역시 같은 내용을 올리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국가대표 미남 투수, 이번엔 아내에게 ‘감동 프로포즈’

이대은은 야구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최근 그는 예능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아내 트루디에게 감동적인 프러포즈 무대를 선사했다. 이 무대는 결혼식보다 더 감동적이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결혼식보다 더 떨렸다”…예능 속 진심 담은 고백

복면가왕 무대 후 이대은은 “결혼식보다 더 떨렸다. 끝난 줄 알았던 일이 아직도 진행 중인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트루디는 물론, 시청자들 역시 눈물을 흘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국대 커플의 탄생…스포트라이트보다 빛난 사랑 이야기

야구 국가대표 출신의 남편, 랩 여신으로 떠오른 아내. 두 사람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조용하고 단단한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의 결혼은 단순한 셀럽 커플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