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株 날았다…포스코홀딩스 14%·LG화학 7%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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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005490)가 두 자릿수 이상 급등하는 등 이차전지(2차전지)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 LG화학(051910)(6.53%) 포스코퓨처엠(003670)(4.26%) 엘앤에프(066970)(3.99%) 에코프로비엠(247540)(2.91%) 등 2차전지 소재 업종으로 묶이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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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포스코홀딩스(005490)가 두 자릿수 이상 급등하는 등 이차전지(2차전지)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전일 대비 4만 3000원(13.89%) 오른 35만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LG화학(051910)(6.53%) 포스코퓨처엠(003670)(4.26%) 엘앤에프(066970)(3.99%) 에코프로비엠(247540)(2.91%) 등 2차전지 소재 업종으로 묶이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리튬 가격이 오르면서 2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호주의 감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으로 수급 균형이 회복되며 리튬 가격이 반등하며 2차전지 소재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주간 평균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1만 8156달러로 집계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중국 리튬의 허브인 장시성 소재 광산에 대한 채굴 허가권 취소 및 CATL의 젠샤워 리튬 광산의 가동 중단 장기화로 공급 부족 우려가 시장 내 확대되면서 탄산리튬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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