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무한대(8)' 의미 담아 재산 쾌척…"의미 있는 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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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드래곤은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의 지속을 위해 본인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1988년생인 지드래곤이 8.8%의 도수인 아트워크 하이볼을 만들었고 총 880만 캔을 판매해 한 캔당 100원씩 모아 8억 8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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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더 시그널'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협업하는 세 번째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출시 기념행사다.
'블랙 하이볼'은 지난 4월 30일에 처음 출시해 3일 만에 초도 물량 88만 캔이 완판됐다. 이어 '레드 하이볼'은 지난달 27일에 두 번째로 출시해 CU 올림픽광장점 한정으로 1일 8888캔씩 판매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의 지속을 위해 본인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1988년생인 지드래곤이 8.8%의 도수인 아트워크 하이볼을 만들었고 총 880만 캔을 판매해 한 캔당 100원씩 모아 8억 8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드래곤은 "사랑받을 만큼 돌려드리고자 1캔당 100원을 기부하게 됐다. 작지만 모이다 보니 큰 금액이 되더라"며 "청소년 알코올 중독자 치료나 여러 가지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한다. 좋은 음주 문화를 만들고 싶어 참여했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기부 의도를 밝혔다.
MC를 맡은 장도연이 "어떤 노래와 함께 마시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지"를 묻는 말에 지드래곤은 "새로 나온 앨범이 8곡밖에 안 된다. 1번 트랙부터 틀고 8번 트랙까지 한 캔을 조금씩 마시면 좋겠다"고 답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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