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2세 초음파 최초 공개, 전문의도 감탄한 얼굴 천재(신랑수업)

이하나 2024. 10.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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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의 2세 초음파에 감탄이 쏟아졌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하러 갔다.

산부인과를 방문한 심형탁, 사야 모습에 선예는 "저 때 분위기,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설레고 떨리고 약간 긴장되고"라고 추억에 젖었다.

심진화는 "이미 완성형이다"라고 감탄했고, 심형탁은 "사야 닮은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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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심형탁, 사야의 2세 초음파에 감탄이 쏟아졌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하러 갔다.

산부인과를 방문한 심형탁, 사야 모습에 선예는 “저 때 분위기,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설레고 떨리고 약간 긴장되고”라고 추억에 젖었다.

임신 19주 차에 돌입한 사야는 혈압, 체중 등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했다. 심한 입덧으로 체중이 감소됐던 사야는 임신 19주 만에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와 모두를 안심시켰다.

심형탁은 매일 자라나는 새복이(태명)를 직접 그리고 있었다. 심형탁은 “새복이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심심하지 않다”라고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검사 결과 새복이는 현재 몸무게 300g으로 3주 만에 150g에서 두 배로 폭풍성장했다. 정상 체중이라는 말에 안심한 부부는 힘찬 심장 소리에 기뻐했다.

새복이의 옆모습 초음파가 공개되자, 문세윤은 “입술이랑 코랑 저렇게 오똑하냐”라고 놀랐다. 심진화는 “이미 완성형이다”라고 감탄했고, 심형탁은 “사야 닮은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심진화는 “실루엣이 저 정도면 태어나면 진짜 예쁘겠다”라고 기대했다.

담당 주치의도 “아주 잘생겼다. 두 분 다 잘생기고 예쁘신데 누굴 닮았겠나. 코도 오똑하고 턱선도 예쁘다”라고 칭찬해 부부를 기쁘게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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