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22일은 자전거의 날 '안전교육부터 탄소중립 정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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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행사가 이어졌다. 어린이 안전교육부터 공공자전거 이용 장려 정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이날 공공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행사들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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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이용 시 ㎞당 100원 탄소중립 포인트 추진





(서울=뉴스1) 김영운 이호윤 기자 조연우 인턴기자 =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행사가 이어졌다. 어린이 안전교육부터 공공자전거 이용 장려 정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명당초등학교에서는 ‘2026 찾아가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이 열렸다. 학생들은 교통표지판과 관련 법규, 안전한 주행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와 환경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실제 주행 상황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이해하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헬멧 착용의 중요성과 교차로 통행 요령 등 기본 안전수칙도 강조됐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서울 도심에서는 공공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홍보가 이어졌다.
서울특별시는 따릉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따릉이를 이용할 경우 주행 거리 1㎞당 100원의 탄소중립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제도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으로 마련됐다. 자전거 이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도시 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이날 공공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했다.
윤 장관은 ‘지구의 날’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세종시 공공자전거를 타고 세종정부청사 중앙동 청사까지 이동했다.
자전거의 날은 정부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행사들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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