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파격 누드집 공개…"10원도 안 받고 찍어"

강주희 기자 2026. 2. 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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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집을 공개했다.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상민은 추성훈의 누드 화보집을 들고 등장했고, 파격적인 수위에 출연진은 깜짝 놀랐다.

탁재훈이 "모델료를 받은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10원도 안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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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집을 공개했다.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노출을 즐긴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라 원래 옷을 벗고 시합한다. 당연한 건데 이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상민은 추성훈의 누드 화보집을 들고 등장했고, 파격적인 수위에 출연진은 깜짝 놀랐다.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은 것"이라며 "스태프 2명뿐이었다. 사진작가 1명, 스태프가 1명이었다. 다 남자였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모델료를 받은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10원도 안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였다. 제가 '화보 한번 찍고 싶다'고 했다"며 "30대인데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봤으니까 '재밌어 보이니까 한번 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또 평소 노팬티를 즐긴다며 "왜 입어야 하냐"고 되물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에게 "형도 팬티 안 입지 않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왜 갑자기 그런 얘기를 하냐. 오늘은 입었다"고 당황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야노 시호 씨가 이걸 알았다면 결혼했겠냐"며 궁금해했고, 이수지는 "했을 거다. 더 멋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아내도 모델이라 이해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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