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자료는 종목 추천 또는 투자권유 목적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절세 끝판왕 ISA계좌
내년부터 완전히 뒤바뀐다

ISA 계좌의 가입금액이 3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9월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4년 8월 ISA 총 가입금액은 30조 2,722억 원, 가입자 수는 564만 6,000명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절세 끝판왕ISA 계좌의 인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데에는 앞으로 세제혜택이 확대된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24일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2024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일반 투자형 ISA 계좌 혜택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데요. 기존 1억 원이었던 납입한도가 2억 원으로 확대될뿐만 아니라, 비과세 한도도 일반형 200만원, 서민·농어민형 400만원이었던 것이 일반형은 500만 원, 서민·농어민형은 무려 1천만원까지 높아집니다.
물론 개정안 통과가 확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내용이 적용되기까지 아직 두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ISA 계좌가 세제혜택을 가지고 있는 계좌인 것은 분명한데요. 이렇게 늘어난 납입 한도만큼 어떤 ETF를 담으면 좋을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코스피 지수!
한국의 게임체인저 등장
해답은 늘 가까운 곳에 있는 법이죠. 이제는 국내를 돌아보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한국의 증시는 그간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불리며 상당히 저평가 되어 왔는데요. 최근에는 한국이 저평가의 늪을 벗어나 증시 회복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주요국 증시의 총수익 지수를 보면, 한국 증시는 61%로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7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297%를 기록한 일본 닛케이 지수와 271%를 기록한 미국 다우지수에는 반의 반도 안되는 수치였죠. 또한, 지난 10년간 한국 증시의 평균 PBR은 1.04배로 선진국 평균 수치인 2.5의 42%에 불과했습니다.

이러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이어 9월 24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최종 발표한 것인데요.
‘코리아 밸류업 지수’란 밸류업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수로써, 산업별로 기업가치가 우수하거나 유망한 기업 100 종목을 추종합니다. 중장기적으로 추진되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동행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대한 가장 직접적이고 공신력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근본적으로 주주환원을 높일 수 있는 펀더멘털과 의지가 있는 기업에 주목합니다. ①시장대표성 ②수익성 ③주주환원 ④시장평가 ⑤자본효율 총 5단계의 스크리닝을 통해 100개 종목을 선정하는데, 특히 시장평가(PBR)와 자본효율성(ROE)에 방점을 두고 높은 수익성과 양호한 시장평가를 가진 기업을 편입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기존 인덱스 펀드들이 단순히 시가총액 비중을 추종하는 것과 달리, 질적 요소까지 고려하는 것인데요. 기업의 성장성이나 주주가치 등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시장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을 경우 시가총액만으로는 기업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활용한다면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에 더욱 용이하겠죠.

지난 9월 30일 처음 공개된 밸류업 지수는 코스피 67종목, 코스닥 33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주요 기업으로는 IT 기업인 SK하이닉스과 삼성전자, 소비재 기업인 현대차와 기아, 금융 기업인 신한지주와 삼성화재, 그 외 산업재와 의료 기업 등이 포진해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이 초대형주의 종목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개별 종목 비중의 상한을 15%로 제한하였는데요. 그 결과,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가치 우수 및 성장 기업에 고른 비중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대표지수보다 까다로운 조건을 거친만큼 ISA계좌에 담을 만한 국내 기업을 고를 때 더욱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겠죠. 그러므로 해당 지수에 포함된 기업은 편입 유지를 위해, 그렇지 못한 기업은 신규 편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가오는 주주환원 시대
매달 월배당까지 기대

코리아 밸류업 모멘텀에서 특히 주목해야할 것은 바로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주주환원은 투자자입장에서 수익을 얻는 가장 중요한 수단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간 한국 시장의 매력도를 떨어뜨렸던 주된 원인으로 뽑히는 것이 바로 낮은 주주환원율입니다. 지난10년 평균 한국의 주주환원율은 29%로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치 못하였죠.
그러나 최근 밸류업 정책을 통해 이른바 주주환원 시대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밸류업 지수 종목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2년 연속 주주환원을 실시해야 하며2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산업군별 상위 100종목에 들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배당 지급과 자사주 매입, 즉 주주환원입니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줌으로써 과도한 자본을 줄이고 자본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죠. 밸류업 지수 편입을 원하는 기업들의 주주환원 시행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중장기 경영 목표를 수립하여 밸류업 정책을 공시하는 기업에게는 편입 우대를, 공시 미이행 기업에는 패널티를 부여한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주주환원 편입우대의 대표적인 수혜주는 바로 금융주입니다. 지난 7월 3일 정부가 밸류업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자 앞장서 주주환원 계획을 예고했던 금융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것인데요. 게다가 최근 밸류업 지수의 발표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금융주의 주가는 더욱 날개를 달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14일 코스피 금융업 지수는 1월 2일 382.85포인트보다 약 28.4% 증가한 491.43포인트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죠.
계량 지표인 시가총액뿐만 아니라 PBR과 ROE 등 다양한 요건을 고려해 기업의 투자지표를 보여주는 지수이니 만큼, 밸류업 지수에 편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도 흐름을 잃어가는 국내 증시에 새로운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ISA계좌에 담을
월배당 ETF 1가지
ISA 계좌는 다양한 세제 혜택을 고려했을 때 이럴 땐 장기적인 수익을 보는 것과 동시에 바로바로 인컴을 기대할 수 있는 월배당 ETF를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기업가치를 높인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공개되면서 이를 추종하는 ETF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코리아 밸류업 모멘텀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뿐만 아니라 배당을 통한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상장한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추종하는 ETF로 기초지수와 동일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밸류업 지수 자체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만든 지수인 만큼 본래 지수 의도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투자하면서 월배당으로 인컴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상적으로 분기 말 분배금을 지급하는 대표지수 ETF와는 달리 매월 말 분배금을 지급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는데요. 밸류업 지수가 최근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기업만을 편입하고 적자 기업은 제외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배당 지급 능력이 양호한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낮은 주주환원율이었던만큼 향후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기업들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리고 그 수혜는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에 쏠릴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를 통해 저평가된 국내 기업들에 투자할뿐만 아니라 주주환원 기조 변화로 늘어날 배당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겠죠.
1억 있다면 이렇게 하세요
ISA계좌 200% 활용법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 수익이 늘어날 것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15.4%의 배당소득세는 여전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니 ISA나 연금계좌에서 세제혜택을 누리면서 월배당 지급까지 누리는 것은 훌륭한 노후준비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노후까지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저평가 된 유망 종목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한국거래소가 향후 밸류업 지수를 기초로 하는 다양한 후속지수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만큼, 앞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는 밸류업에 적극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국내 증시의 수혜를 가장 먼저 누리고 싶다면 이를 주도하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죠. 다가올 2025년, 1억에서 2억으로 늘어날 ISA 계좌의 한도를 채울 방법이 고민된다면, 오늘 소개드린 ETF를 참고하셔서 장기적인 물가상승을 대비하고 풍족한 노후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종목 추천 또는 투자권유 목적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재무성과 및 영업실적은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심사필 제24-04375호(2024.11.06~2025.11.05)